
[한국Q뉴스] 횡성군 서원면 압곡리 들녘에서 2026년 풍년 농사를 알리는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
횡성군 서원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25일 서원면 압곡리 최종연 농가의 논에서 조생종 벼 품종인 ‘진옥벼’를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횡성군 8대 명품 브랜드인 ‘어사진미’햅쌀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올해 관내 71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108ha면적에서 생산되는 797톤의 올벼를 수매해 추석용 햅쌀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강 최상류 섬강의 청정 용수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는 ‘횡성 쌀 어사진미’는 체계적인 영농 기술 지도와 미질 향상을 위한 엄격한 계약재배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승호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올해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도 농가들의 정성 어린 땀방울 덕분에 품질 좋은 햅쌀을 첫 수확하게 됐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안전하고 맛있는 횡성 햅쌀을 소비자 밥상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