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은 신원 아이들, ‘두바이 초콜릿 쿠키’ 향에 빠지다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얘들아 함께 놀자!’로 달콤한 시간

김덕수 기자
2026-08-24 15:04:59




방학 맞은 신원 아이들, ‘두바이 초콜릿 쿠키’ 향에 빠지다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신원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 함께 놀자’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얘들아, 함께 놀자’ 사업은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두바이 초콜릿 쿠키 만들기’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박진홍 민간위원장은 “신원면에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와 행복이 가득 퍼지길 소망하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디저트처럼, 아이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꿈을 달콤하게 키워갈 수 있도록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경자 공공위원장은 “서로 다른 재료가 섞여 달콤한 초콜릿 쿠키가 되듯, 위원님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방학 추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행사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아동복지를 위해 더욱 힘써고 아이 키우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견고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