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창릉동 행복마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는 10월 3일 개최하는 ‘제12회 창릉동 용머리축제’를 앞두고 주민들을 위한 사전 음악회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트럼펫, 하모니카, 플롯 등 초청공연을 비롯해 통기타,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회원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창 무대가 마련돼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음악과 다양한 악기 연주를 함께 감상하며 박수와 환호로 공연자들을 응원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김대욱 창릉동 주민자치회장은“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복한 창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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