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4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산3동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위기가구도 포함됐다.
일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은 선정된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1대씩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또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박영산 일산3동장은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산3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상시 모금하고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나눔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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