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4일 거창군 가조면 중마2구 마을에서 고령층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차단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스안전사고에 취약한 주민들의 가스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가구의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에서 매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소속단체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원 20명은 가조면 중마2구마을 가구를 방문해 주민들이 사용하는 노후한 가스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스안전시설 설치와 가스레인지 사용 후 밸브 잠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현우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취약 가구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길규 안전총괄과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하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회원 수 451명으로 이장자율방재단 267명과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거창군협의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9개 단체회원이 소속되어 지역의 재난 예방과 대응, 복구 활동뿐만 아니라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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