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콘서트 차량 다섯 번째 콘서트 ‘콘콘’ 개최

박남정·헬로유기농·연우주·용용클태X킴미 참여…오는 8월 29일 새 단장한 라페스타서 즐기는 여름밤 음악회

김인수 기자
2026-08-24 15:02:58




고양문화재단, 콘서트 차량 다섯 번째 콘서트 ‘콘콘’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7시,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역 인근 라페스타 중앙광장에서 [찾아가는 콘서트 차량 다섯 번째 콘서트 콘콘]을 개최한다.

라페스타는 최근 잔디밭과 휴식 공간이 새롭게 조성되는 등 보행환경이 정비돼 시민 맞춤형 문화·편의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휴식과 문화를 즐기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콘서트 차량 콘콘 시리즈가 시작된 2024년 이래 다섯 번째 무대다.

‘찾아가는 콘서트 차량’은 고양시 내 곳곳으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동형 공연사업이다.

콘콘의 이번 무대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1988년 데뷔 후 ‘아 바람이여’, ‘사랑의 불시착’, ‘널 그리며’등 수많은 히트곡과 ‘ㄱㄴ 춤’ 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댄스 가수 박남정이 무대에 올라 시대를 초월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고양버스커즈로 활발히 활동 중인 어쿠스틱 통기타 듀오 헬로유기농과 따뜻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연우주, 디제잉과 힙합을 넘나드는 용용클태 X 킴미가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 경험이 풍부한 노현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콘서트 차량’은 음향과 조명 등 공연 장비가 설치된 이동형 무대 차량으로 고양시 전역의 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 인프라를 제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여름밤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흥겨운 무대를 함께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