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5일 엘타워에서 기후에너지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 중심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1,000여명의 기후에너지 분야 인재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할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내의 ‘채용 상담관’에는 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과 연구소 등 10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기업별 채용 제도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도 진행한다.
또한 이력서 진단, 모의 면접 등 맞춤형 취업 진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와 함께 ‘혁신인재포럼’에서는 에너지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우수 연구소와 학생을 시상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수상자: 한양대학교 상병인 교수 등 3명, 인하대학교 김성진, 영남대학교 소민서 순천향대학교 양승아, 한국과학기술원 윤지수 등 17명이 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방정부, 선도기업이 참여해 차세대 전력, 재생에너지, 원자력 등 지역 중점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갈계획이다.
이어진 ‘일자리 밋-업’에서는 전문가 취업 특강, 주요 기업 채용 설명회,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성과 인사이트 발표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11월 17일까지 3개월 동안 온라인 채용 상담관을 운영한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망 등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완성하는 핵심은 결국 ‘인재’에 있다”며 “녹색 대전환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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