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기관 방문 줄이어… 발효산업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김상진 기자
2026-08-24 12:09:26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기관 방문 줄이어… 발효산업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최근 발효식품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부 기관 및 교육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9월에는 장흥군 농업인대학 교육생과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이 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곡성군교육지원청을 포함한 관내 발효식품업체 대표자 및 농업인 등 37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관련 외부 기관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식품산업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어, 관련 기관 및 교육생들의 현장 방문과 교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발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기관과 교육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발효식품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발효식품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술 지원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효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