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8월 29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서 왕중왕전 맞춤형 신곡으로 최종 승부

김덕수 기자
2026-08-24 12:07:57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삼천포아가씨’노래 발표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왕중왕전의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TOP7이 확정됐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가요제는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와 TV 음악프로그램 우승자 가운데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50세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5~6월 참가자 공모와 심사를 거쳐 TOP15를 선정한 데 이어 세미파이널 대면 오디션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7명을 선발했다.

최종 본선에 진출한 TOP7은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이다.

이들은 각종 가요제 수상과 음악 활동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

TOP7, 가수 맞춤형 신곡으로 왕중왕 가린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본선 진출자들이 기존 노래만으로 경쟁하는 일반적인 가요제 방식에서 벗어나 각 참가자에게 맞춘 창작 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다.

조직위원회는 TOP7을 대상으로 전국의 작사·작곡가들로부터 한 달간 가수 맞춤형 창작곡을 공모했다.

이후 출전 가수가 직접 블라인드 방식으로 곡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7곡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