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지난 22일 도서관 천문대에서 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천문대’행사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밤하늘을 주제로 강연과 별자리 해설, 천체 투영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주요 별자리와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밤하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는 1회차와 2회차로 나눠 진행했다.
각 회차에서는 여름철 밤하늘의 특징과 주요 별자리를 소개하고 천체 투영기를 활용해 실제 밤하늘을 재현해 별의 위치와 움직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강연과 천체 투영기를 활용한 해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여름철 별자리와 천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열린 천문대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여름철 밤하늘과 별자리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천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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