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 개원 1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어르신·보호자·종사자 함께한 뜻깊은 1년…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김인수 기자
2026-08-24 12:10:06




과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 개원 1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과천시 제공)



[한국Q뉴스] 과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인 과천시립요양원은 개원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지난 21일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최미경 과천시립요양원장, 장현승 사회복지재단 큰소망 대표, 입소 어르신 및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표창 및 감사패 전달 △1주년 기념 영상 시청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립요양원은 개원 이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전문적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보호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가 활동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최미경 과천시립요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시립요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주신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종사자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립요양원 개원 1주년은 어르신과 가족, 그리고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주신 종사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시립요양원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고 보호자에게는 믿음과 안심을 주는 공간, 종사자들에게는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