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24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 친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팀장 30여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횡성군은 강원도 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획득한 지자체로서 인증 자격을 지속 유지하고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굴된 48개 주요 과제의 이행 현황을 세밀히 점검했다.
이희경 군 가족복지과장은 “상위 단계 인증 획득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결실을 맺어야 할 때”며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소통해 아동의 권리와 목소리가 군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횡성군은 앞으로도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아동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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