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21일 밀양시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대행기관장인 안병구 밀양시장과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선거에 따른 지역대표 위원 6명과 추가 직능대표 위원 7명 등 신규 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제22기 밀양시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62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촉장 전수에 이어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책건의 설명을 듣고 분임 토론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대북 인식 제고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지역의 역할, 청년 세대의 통일 의식 고취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이 기존 위원들과 합심해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제22기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뜻깊은 통일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위원들의 제안을 하반기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신규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