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효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라온아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약속, 복지안전망 강화 기대

김인수 기자
2026-08-21 14:45:56




고양시 효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라온아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사회적협동조합 라온아띠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미옥 효자동장을 비롯해 박정준 효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7명, (주)라온아띠 강주현 이사, 향동 마루 방문요양센터 전훈규 센터장, 오윤미 팀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 제보 △ 라온아띠의 인적·물적 자원인 봉사자와 후원 금품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 추진 △지역사회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온아띠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준 효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민간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라온아띠 이사는 “뜻깊은 나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연계와 봉사활동을 통해 효자동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