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HOTEL ADINA’ 개최

사랑을 깨우는 진짜 마법,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웃음과 설렘의 오페라

김인수 기자
2026-08-21 09:08:55




광주시문화재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HOTEL ADINA’ 개최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 HOTEL ADIN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사랑의 묘약 HOTEL ADINA’는 봄빛극장이 준비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현대적인 공간과 감각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작은 호텔을 배경으로 잠시 머물고 만나고 오해하고 다시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둘러싼 인물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네모리노 역의 박지민은 런던 코벤트 가든, 베니스 라페니체 등 유럽 주요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디나 역의 장은수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 출강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휘는 이태영이 맡으며 이외에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연출은 양수연, 합창은 제이아트클래식, 연주는 라퓨즈플레이어즈그룹, 어린이합창단은 프리마싱어즈어린이합창단이 맡는다.

본 공연은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S석 5만원, R석 3만원이다.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광주시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