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업기술센터, 전통음식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눈다

12월까지 5차례 나눔봉사… 510가구에 전통장·송편·팥죽 등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8-21 07:35:45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전통음식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눈다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생활개선회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2026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나눔봉사’를 운영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전통문화교육에서 얻은 재능을 활용해 전통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는 봉사 활동이다.

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20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진행한 첫 활동에는 20명이 참여해 발효 막장을 만들었다.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고추장 90가구 △추석맞이 송편 120가구 △전통 시루떡 120가구 △동지 팥죽 90가구 등 총 510가구에 전통음식을 전달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문화교육을 수강하며 얻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