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 삼계탕 100가구에 전달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기탁 생닭으로 정성 가득한 삼계탕 나눔

김인수 기자
2026-08-20 15:55:20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 삼계탕 100가구에 전달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은 8월 19일 이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에서 기탁한 생닭 100마리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해 관고동 저소득층 반찬 지원 대상자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8월 12일 이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생닭으로 마련됐으며 징검다리봉사단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하고 포장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기관과 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됐다.

소방정책자문위원회의 후원이 징검다리봉사단의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면서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달하는 나눔으로 완성됐다.

특히 징검다리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전달해 주신 징검다리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관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