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 4년째 밀양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꾸준한 나눔으로 누적 2,000만원 기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김덕수 기자
2026-08-20 14:47:12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 4년째 밀양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20일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밀양시에 기부해 왔다.

올해로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해 온 전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원으로 고향 밀양 발전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상 속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밀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종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