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마을순회 농촌 환경 보호 캠페인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8-20 14:00:13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마을순회 농촌 환경 보호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은 20일 양산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단투기되는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양면 클린농촌단은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농경지와 도로변 등에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지 않도록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논·밭이나 마을 주변에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하지 않고 지정된 방법에 따라 배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박미옥 대양면 클린농촌단 리더는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영농폐기물 버리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외숙 대양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대양면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