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개천면 소재 양계소녀 김은주 대표는 8월 1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초란 100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은주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계란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계란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아동·장애인·정신 관련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양계소녀는 무항생제 유정란을 생산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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