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가야옥천쌀,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김덕수 기자
2026-08-20 13:47:51




고성군 소가야옥천쌀,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NH 농협경제지주에서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평가에서 지역 대표브랜드인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소가야옥천쌀이 팔도 대표브랜드 상을 수상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미곡처리장 별 대표브랜드 총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매출 10억원 이상,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으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

평가에 사용된 쌀은 하나로마트, 각종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1차평가는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검사,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 2차평가는 식미평가를 거쳐 200점 만점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한 종합평가로 이루어졌다.

소가야옥천쌀은 올해 경남 우수브랜드 쌀 우수상에 이어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 했다.

이런 결과는 고성지역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군수님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고성군은 벼 생육단계별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GAP 인증교육 등으로 벼 품질저하와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5년도 산물벼 수매시 고성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매장소 3곳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출신 검사관을 배치해 품종혼입률검사, 품위검사를 엄정하게 했고 쌀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서는 올해도 수매장소에 검사관을 배치하고 행정보조로 도입한 쌀 성분분석기로 검사과정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다.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행정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인이 긴밀히 협력해 고품질 쌀 생산을 확대하고이 과정에서 생산된 고성지역의 쌀이 우리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많이 공급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