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고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고성, 남산 노을빛’ 강경주, 영예의 대상 수상

김석화 기자
2026-08-20 10:39:21




제1회 고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8월 18일 오후 5시 고성박물관 전시공간에서 (사)한국미협고성지부에서 주관하는제1회 고성사랑 그림 공모전시상식 및 전시회 개막 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2026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했으며 시상식 행사는 △하모니카 식전공연 △ 개회, 참석내빈 소개, 내빈축사, 시상식, 기념촬영순으로 진행했다.

고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공모전은 고성에 거주하는 중·고등부 및 일반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114명이 참여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4점을 비롯해 총 57명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일반부 강경주 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일반부 김민기·임미영·정인선 씨와 학생부 김재우 군이 각각 수상했다.

문종두 고성미협회장은“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 고성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께서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허동식 부군수는“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고성에 대한 각자의 추억과 애정이 담긴 그림을 출품하고 이를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성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8월 23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고성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