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공적 마무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

창녕우포곤충나라서 민·관·군·경·소방 등 합동 테러 진압 및 피해 복구 종합훈련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20 10:12:24




창녕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공적 마무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19일 대합면 소재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녕우포곤충나라 폭탄 테러 진압 및 피해 복구 종합훈련’ 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적 특작부대의 침투와 인질극, 폭탄 테러 및 대형 화재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통합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 기관인 창녕군을 비롯해 육군 제5870부대 2대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 밀양지사, 창녕군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7개 기관·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군 작전 차량, 소방차, 구급차, 드론 등 20여 대의 특수차량과 30여 점의 전문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펼쳐졌다.

성낙인 군수는 강평을 통해 “가뭄과 폭염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과 유관기관이 ‘원팀’ 이 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주셨다”며 “안보 위기의 최고 대책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다.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