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을지연습 접적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8-20 10:02:29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9시 30분, ‘2026년 을지연습 접적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주민이동은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시에서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질서있는 행정관서 이동과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이동을 통해, 귀중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군작전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민이동 실제훈련은 동두천경찰서·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동두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각 동 통장 등 36명이 참가해 최초 및 중간통제소를 거쳐 최종집결지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특히 실제 훈련을 실시하면서 주민 및 차량이 전시 상황에 이용하는 이동로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주요통제소 및 집결지, 민·관·군 연락체계 유지 여부를 실제 점검했으며 비상대비계획과 실제 훈련 간 차이점을 심도있게 검토해 훈련의 효율성을 적극적으로 도모했다.

박형덕 시장은“국가안보의 최일선에 있는 우리 동두천시가 을지연습 훈련에 소홀하거나 자칫, 미흡한 상황이 발생되면 안된다.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유사시,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실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차질없는 행정관서의 대처 능력과 주민이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