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형판매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로얄쇼핑 △세이브존 상동점 △홈플러스 여월점 △부천역사쇼핑몰 △이마트 부천점 등 대형판매시설 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반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외벽 마감재 균열·탈락 여부 △창고 내 물품 적재 상태 △피난 통로·복도 내 장애물 방치 여부 △피난 안내도 게시 상태 △방화구획 유지·관리 적정성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 관계자에게 해당 사항을 개선하도록 안내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지난 13일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함께 이마트 중동점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추석 연휴 전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대형판매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대형판매시설을 찾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