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과 ‘나눔목공소’에서 자연·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 해설 및 산림치유, 트레킹, 목공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8-20 10:03:00




동두천시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과 ‘나눔목공소’에서 자연·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9월 12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내탐방 체험프로그램 ‘숲에서 마음을 다듬다’를 운영한다.

‘숲에서 마음을 다듬다’는 동두천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숲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9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과 ‘나눔목공소’를 찾아 △숲 해설 및 산림치유 △트레킹 △목공체험 등에 참여한다.

특히 숲 해설과 산림치유를 통해 자연을 느끼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목공체험에서는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성과 자기주도성,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까운 지역의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 모집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