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 개최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서 자문위원 등 34명 참석해 평화통일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8-20 09:04:01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20일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보궐과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분기 주제 설명, 토론과 발표, 역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설명,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정창선 회장은 “신규 자문위원들의 위촉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역 내 중심적 역할과 국민인터뷰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평화통일을 위해 지역사회에서부터 화합하고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10월 30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 평화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