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9월 7일까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 24’앱으로 간편 참여

김덕수 기자
2026-08-20 09:35:01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이 된 국민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에 접속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주소지가 같은 세대의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이·통장과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