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남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선물

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127명 초청

김덕수 기자
2026-08-20 08:47:44




쏠비치 남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선물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쏠비치 남해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

남해군은 쏠비치 남해와 함께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리조트 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쏠비치 남해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97명과 종사자 등 인솔자 30명을 포함해 총 127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을 위해 참여 인원을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쏠비치 남해는 참여 아동들이 리조트 내 인피니티풀과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아동과 인솔자 전원에게 단체 중식까지 제공해 참가자들이 별도의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쏠비치 남해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지역 아동들과 나누며 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동들에게는 친구들과 즐거운 여름 추억을 쌓는 것은 물론, 지역의 관광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쏠비치 남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경험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쏠비치 남해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에는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과 일상생활 관리, 교과학습 지도, 진로·특기적성 프로그램, 문화체험 및 정서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