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중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취약계층에 삼계탕·반찬 나눔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만든 음식 전달하며 안부 살펴

김석화 기자
2026-08-20 08:03:37




중앙동 중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취약계층에 삼계탕·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중앙동 중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및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과 노각, 콩나물볶음, 꽈리고추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을 기원했다.

황승룡 중앙동 중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중앙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명주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중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