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제1회 시흥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 말해보시흥’ 시상식을 오는 22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3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한 특화 주제와 교육, 진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유 주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팀에 대한 시상과 함께 대상 수상팀의 정책 제안 발표가 진행된다.
대상팀은 정책 제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직접 발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월곶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말해보시흥’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에 공유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말해보시흥’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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