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진행

21일 냉방기기 절전(25~28℃ 준수),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소등 동참

김인수 기자
2026-08-20 06:30:19




용인특례시, ‘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진행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구호 아래 진행한다.

시는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공공청사 냉방기기 절전을 진행해 실내 적정온도를 25~28℃로 유지한다.

이어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 동안 공공청사의 경관조명을 소등한다.

시는 지역내 500여개 공동주택 단지와 시민을 대상으로 실내 적정온도 유지와 10분 소등에 자율적으로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캠페인 참여는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제공하는 누리집 별빛지기 참여하기에서 동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의 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수립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대한민국 역대 최대 전력 소비가 기록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확산을 위해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