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중장년 대상 마음 치유 프로그램 ‘지금의 나를 다시 그리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기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재 나의 상태와 중장년기의 변화 이해 △나의 강점과 가치 찾기 △중장년기 정체성 재구성 △앞으로의 삶의 방향 탐색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5시까지 구립 증산도서관 1층 문화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40~64세 중장년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마감 시까지 전화 또는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기는 삶의 여러 변화를 마주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삶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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