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 수도과는 주민에게 더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지방상수도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덕산면 사천리 87가옥 △신양면 신양2리 51가옥 △대흥면 지곡리 33가옥 △광시면 장신2리 49가옥 등 총 220가옥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 일부 주민들은 소규모 수도시설이나 개별 급수시설을 이용하면서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급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수질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수도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해 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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