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8-20 06:36:54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및 전자레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가전이 부족하거나 노후한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가구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신미자 학산면장이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가스레인지 및 전자레인지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연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반찬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