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10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독거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다드림케어센터는 취약계층을 함께 추천·선정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함께 나눴다.
강경화 지부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말복 당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다드림케어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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