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 체결

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가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8-19 14:57:53




부곡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커피 볶는 집 ‘금채’ 와 1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커피 볶는 집 ‘금채’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 상당의 음료 쿠폰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부담 없이 음료를 즐기며 잠시나마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하일문 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경옥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옥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