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보다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사업을 이달부터 30가구로 확대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육개장과 제육볶음,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여름철 폭염으로 식사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건용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 많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뜻을 모아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은 매월 1회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현재까지 누적 100가구 이상에 밑반찬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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