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맞춤형 컨설팅 추진

가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위해 찾아가는 기업컨설팅

김덕수 기자
2026-08-19 10:02:02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맞춤형 컨설팅 추진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역 기업의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과 가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을 추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인사·노무 및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모성보호제도 활용, 인사·노무 관련 이슈 해결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기업의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돕고 있다.

앞서 양산새일센터는 지난 7월 기존 민생경제과의 ‘양산 Pre-Job’ 사업과의 연계 및 기업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난 8월 14일 ‘양산 Pre-Job’의 참여 업체 중 한 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임금·퇴직금, 산업재해보상보험 처리 등 사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노무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원 관리 및 기업 운영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해당 기업과 여성친화기업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과 새일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협약을 통해 구인 수요를 맞춘 인재 추천 및 채용지원 등 새일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여성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새일센터 관계자는 “기업의 인사·노무 문제는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여성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