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 북천면 이명장학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북천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제19회 이명장학회 장학금 및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출신 우수 대학생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구연 경남도의원, 최민경·박정우 하동군의원, 조임식 북천면장, 조호남 옥종농협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생,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명장학회 이사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김성진 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은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명장학회는 2002년 하효근 전 하동군의회 의장과 활천농장 이대호 회장, 두 독지가의 기탁으로 첫발을 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뜻에 공감이 모이면서 2007년 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법인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학생 126명, 중학생 8명 등 총 134명에게 1억 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최만진 이사장은 “독지가의 깊은 뜻과 도움을 잊지 않고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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