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부안면, 아이스조끼·모자·팔토시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8-19 09:17:52




부안면 냉방물품 배부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 부안면 주민행복센터가 야외 근로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자활근로자와 노인돌봄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한 야외 근로자 및 어르신 약 170명을 선정해 진행했다.

먼저 야외에서 근무하는 자활근로자에게는 아이스조끼를 지급해 작업 중 체온 상승을 막고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생활지원사 10명이 노인돌봄 대상 어르신 160명에게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와 팔토시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