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천시 감문면은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8월 이장 회의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여름철 안전대책과 김천 포도 축제 홍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본 회의에 앞서 최은희 감문면장과 김천시의회 오세길의장, 감문면 이장단은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2차 공공기관 유치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라는 구호를 힘차게 제창하며 범시민적 유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최은희 면장은 “다행히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집중호우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마을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주시고 이상 징후나 위험이 포착될 경우 즉시 감문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은희 면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포도 축제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무더위 속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면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포도 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어진 이장협의회 자체 회의에서도 마을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장단은 폭우에 대비해 마을 취약 지역을 자체적으로 예찰하고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포도축제 주민 참여 독려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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