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기초학습지원 ‘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틀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학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됐으며 이번 2학기는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충주시가족센터와 다가온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
충주시가족센터에서는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가온에서는 월·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연령별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및 교과학습과 더불어, 참여자 간 교류 및 또래 관계 증진을 위한 요리·원예 등 체험형 특별학습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심재석 센터장은 “꿈틀학교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기초학습능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다양한 체험과 또래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다문화가족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가족센터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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