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109' 박소담, 이석훈-이준-딘딘 위한 꽃 선물 들고 등장! 직접 꽃시장 찾아 준비한 3MC 맞춤 꽃에 모두 감동!

갑상샘암 수술 후 처음 배운 '쉬는 법'.. “석촌호수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고백!

김상진 기자
2026-08-18 09:24:48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 (방송 제공)



[한국Q뉴스] ‘플레이리스트 109’에 배우 박소담이 출연해 이석훈, 이준, 딘딘을 위한 특별한 꽃 선물을 준비한다.

유쾌한 첫 만남과 글로벌 배우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웃음을 안기는 가운데,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갑상샘암 수술 후 비로소 알게 된 ’쉬는 법‘ 과 자신을 다시 돌보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늘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측은 18일 박소담과 3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첫 만남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소담은 등장부터 3MC 를 위한 꽃 선물을 건넨다.

최근 꽃을 정리하는 취미가 생겼다는 그는 직접 꽃시장을 찾아 세 사람에게 어울리는 꽃을 골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소담은 이석훈, 이준, 딘딘에게 어울리는 꽃말에 맞춰 꽃을 골라봤다며 정성껏 쓴 손편지와 함께 꽃 선물을 전했다.

예상하지 못한 꽃 선물에 3MC 는 팬 아닌 여성에게 꽃을 받은 건 처음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본 방송에서는 박소담과 이준의 뜻밖의 공통점이 공개돼 주목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박소담의 등장에 관심은 이준에게 쏠린다.

이 과정에서 이준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소환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이준은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소담의 글로벌한 인연도 공개된다.

영화 ’ 기생충‘해외 프로모션 당시 샤를리즈 테론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던 박소담은 이후 SNS 를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힌다.

게다가 최근 영화 홍보차 내한한 샤를리즈 테론에게 “Hi girl”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3MC 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유쾌한 이야기에 이어 박소담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갑상샘암 투병에 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전한다.

또한 그녀는 “이 프로그램만큼은 꼭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이제야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된 이유를 밝힌다.

박소담은 갑상샘암 수술 후 힘들 때마다 석촌호수를 찾았고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한다.

친한 사람들에게 “석촌호수 눈물 다 네 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고 밝혀 3MC 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과연 박소담이 힘든 시간을 지나며 발견한 자신만의 ’쉬는 법‘은 무엇일지, 그리고 다시 오늘을 살아가게 해준 특별한 ’버팀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3MC 를 위한 따뜻한 꽃 선물부터 이준과의 뜻밖의 케미, 샤를리즈 테론과의 특별한 인연, 갑상샘암 수술 후 자신을 다시 돌보기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될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5회는 오늘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