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대동면행정복지센터는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관내 졸업 예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행복 한 끼, 영화 한 편’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대동초등학교와 대감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학교별·학년별로 총 3개 조를 나누어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차량 지원 봉사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롯데시네마 부원점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영화 관람 후에는 아이스퀘어몰 내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는 식사 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나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복지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덕기 민간위원장은 “졸업을 앞둔 지역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차량 지원과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호 대동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우리 지역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문화체험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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