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는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8월 1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으로 ‘여름나기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도봉구 마들로 664-11에 위치한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용기에 포장하고 전달까지 맡는 등 나눔에 정성을 다했다.
조리된 삼계탕은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등 총 275세대에 전해졌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정연실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어르신 실버카 나눔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중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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