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이동식 물놀이장 4곳을 포함한 관내 물놀이장 11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안전총괄과에 물놀이장 TF팀을 신설하고 그동안 부서별로 관리해 온 물놀이장 안전관리 체계를 통합한 데 따른 것으로 물놀이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수질관리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안전 관련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물과 전기설비가 함께 사용되는 물놀이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설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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