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동 통장협의회,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 8월 정기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8-18 07:35:40




동성동 통장협의회,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 8월 정기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14일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8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매월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던 정기회의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상주박물관에서 색다르게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및 동정 주요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사업과 홍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통장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장소를 상주자전거박물관으로 옮겨 진행함으로써 지역의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상주의 대표 브랜드인 ‘자전거 도시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이번 회의는 평소 회의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자전거 문화공간에서 통장님들과 함께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현장에서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동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