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마시는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포항시, 6월 수질 검사 적합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등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김덕수 기자
2026-08-17 13:37:47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는 2026년 6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

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이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