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세 번째 공연, 9월 19일 선보여

김인수 기자
2026-08-14 19:04:52




포천문화관광재단,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세 번째 공연, 9월 19일 선보여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조이오브스트링스가 함께한다.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주 명예교수가 창단한 조이오브스트링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며 깊어가는 포천의 가을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피아졸라의 ‘망각’, 브람스의 ‘인터메조’등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인다.

가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포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계절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세 번째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문화의 날 할인으로 누구나 50% 할인을 적용받아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